Tag Archives: 소셜전략

[소셜전략 79] 남들이 하는 뜨개질로 브랜딩하기

호주 멜버른에 사는 필 퍼거슨(Phil Ferguson)은 평범한 뜨개질로 자신을 비범하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chiliphilly 라는 이름으로 현재 125개의 게시물이 올라가 있는 퍼거슨의 인스타그램은 약 13.5만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습니다. 퍼거슨 사례를 보면서 브랜딩의 특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셜전략 78] 롯데마트의 바이럴 동영상 ‘친구가 준 선물’을 보면서

대학교때 절친이 있었습니다. 함께 공부하고 한 여학생을 같이 좋아하고 우정을 위해 자신은 그 여성을 기꺼이 포기했던  친구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오래 만나지 못했던 그 친구가 오랫만에 미국에서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게 하고 우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편지 이 이야기만 들으면 무척 감동적인 사연과 만남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 만든 ‘친구가 준 선물’이란 바이럴 […]

[소셜전략 77] 두개의 빛 : 릴루미노, 바이럴 동영상, 명작의 시대를 열다.

두개의 빛 : 릴루미노, 바이럴 동영상, 명작의 시대를 열다. 두개의 빛에 사랑을 담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에 유능함과 따뜻함의 2가지 기준으로 보는 프레임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능함보다는 따뜻함을 선택함으로써 유능함까지도 밝혀지게 되는 이중 차별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셜전략 73. 왜 160여년이나 된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백화점 상징을 장미에서 포도로 바꾸었는가?

백혈병 말기의 어린딸의 포도가 먹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애를 쓰던 어머니, 제철이 아니어서 포도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포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지만 , 고급스럽게 상자 안에 포장된 거봉은 무려 수만엔 , 어머니는 겨우 수천엔만 갖고 있었습니다. 눈 앞의 포도를 보고도 살 수 없어 어머니는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그때 배화점 직원이 다가왔습니다.

소셜전략 61: 2014년 SNS의 변화와 10가지 대응전략

– 2014년 SNS 변화 이렇게 대응하라 –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런 변화를 대하고 , 이 흐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갈 것인지 , SNS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SNS를 선택하고 주도해서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강연 시간으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었고 한 항목마다 풀어서 설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텍스트로 몇 줄 적어 놓은 것이지만 행 간을 읽을 수 있다면 시사점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소셜경영 6 : 양보에 의존하는 응급환자 수송 , 많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의 양보에 의존하는 응급환자 수송시스템은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처럼 양보를 하지 않는다면 응급차 속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길막음으로 수술 시간을 놓쳐서 죽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적인 접근과 함께 시민들을 계몽 시켜 시민의식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셜전략 57: SNS(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2가지 접근

SNS 마케팅은 SNS와 마케팅에 대한 2가지 접근 시간이 균형이 잡혀야 한다. 한쪽에 치우친 마케팅은 제대로 된 SNS 마케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펠레판트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