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영향으로 유튜브, 구글+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 여전히 트위터가강력한 플렛폼으로 존재
- 중국의 로컬 서비스들이 사실은 글로벌 서비스 규모가 되고 있음 ( 20위 안에 상당 부분 포진)
- 링크드인의 중요성, 마이스페이스의 건재(?) , 핀터레스트의 성장 등을 볼 수 있음
- 기업용 SNS인 야머의 약진이 보임. 향후 엔터프라이즈 SNS시장의 성장을 예상할 수 있음. 현재 국대도 사내 소통과 업무와 관련된 기업용SNS 도입이 늘어나고 있음
- 국내 서비스인 미투데이, 네이트온 등이 보임. 카카오톡이라든가 라인, 밴드 등이 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 순위 뒷부분으로 갈수록 로컬기반의 SNS 등이 많이 활성화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페이스북이 글로벌 서비스이지만 역시 로컬 기반의 서비스들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임
- 중국: SINA WEIGO , QZONE, Tencent Weibo, Tencent , Youku, RenRen, Tudou, Kaixin …..
- 일본 : Mixi
- 러시아 : Vkontakte , Odnoklassniki
- 폴란드 : Nasza-Klasa
- 프랑스 : Copains d’Avant
- 인도네시아 : Mig33, Koprol
- 스페인 : Tuenti
- 멕시코 : Sonico
- 독일 : StudiVZ
- 네덜란드 :Hyves
* 사진 출처 : http://bit.ly/10HTyyM 의 사진에 대해서 설명을 붙인 것으로 원본은 “5 Insights into the Latest Social Media Facts, Figures and Statistics ( http://www.jeffbullas.com/2013/07/04/5-insights-into-the-latest-social-media-facts-figures-and-statistics/#cxUKuukGd4cp5ehT.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