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전략46 : 2013년 슈퍼볼이 주는 교훈(1) ” TV 광고와 소셜미디어의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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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슈퍼볼 경기 관중이나 시청자들이 단순하게 경기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로 대화를 하면서 경기 관람을 하는 시대임을 말하고 있다. 일상 중에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경기의 중요한 고비 때보다도 정전시의 분당 트윗수(TPM)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극적인 경기 장면이 나올 때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만 게임이 중단된 상태에서는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 늘 하듯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