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소셜전략연구소

[소셜전략 79] 남들이 하는 뜨개질로 브랜딩하기

호주 멜버른에 사는 필 퍼거슨(Phil Ferguson)은 평범한 뜨개질로 자신을 비범하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chiliphilly 라는 이름으로 현재 125개의 게시물이 올라가 있는 퍼거슨의 인스타그램은 약 13.5만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습니다. 퍼거슨 사례를 보면서 브랜딩의 특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셜전략 73. 왜 160여년이나 된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백화점 상징을 장미에서 포도로 바꾸었는가?

백혈병 말기의 어린딸의 포도가 먹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애를 쓰던 어머니, 제철이 아니어서 포도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포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지만 , 고급스럽게 상자 안에 포장된 거봉은 무려 수만엔 , 어머니는 겨우 수천엔만 갖고 있었습니다. 눈 앞의 포도를 보고도 살 수 없어 어머니는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그때 배화점 직원이 다가왔습니다.

소셜전략 64. SNS시대의 새로운 인간관계와 시민기자(서포터즈)의 성공전략

SNS 는 인간관계의 관계적, 시 /공간적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이를 통해서 인간 관계를 더욱 강화 시키고 확대 시킬 수 있다.
SNS 시대의 시민기자는 시청의 마케팅 첨병으로 ,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방적인 시정 홍보 콘텐츠가 아닌 시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진정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능력, SNS의 속성을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하는 능력, 스마트 서비스 활용 능력들이 필요하다.

소셜전략 61: 2014년 SNS의 변화와 10가지 대응전략

– 2014년 SNS 변화 이렇게 대응하라 –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런 변화를 대하고 , 이 흐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갈 것인지 , SNS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SNS를 선택하고 주도해서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강연 시간으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었고 한 항목마다 풀어서 설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텍스트로 몇 줄 적어 놓은 것이지만 행 간을 읽을 수 있다면 시사점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소셜경영 6 : 양보에 의존하는 응급환자 수송 , 많은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시민들의 양보에 의존하는 응급환자 수송시스템은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처럼 양보를 하지 않는다면 응급차 속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길막음으로 수술 시간을 놓쳐서 죽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적인 접근과 함께 시민들을 계몽 시켜 시민의식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셜 경영 5 . 어느 야구 감독 이야기

어느 프로 야구팀 감독이 있습니다. 팀이 연패를 하고 2011년 시즌이 끝나갈 무렵 전임 감독이 경질되면서 1군 수석코치로 있다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 다음 해 많은 선수들이 그 팀을 떠나고 리그 7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팀이 올해 1위를 넘보며 정규 리그 2위를 하였습니다.

소셜전략 57: SNS(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2가지 접근

SNS 마케팅은 SNS와 마케팅에 대한 2가지 접근 시간이 균형이 잡혀야 한다. 한쪽에 치우친 마케팅은 제대로 된 SNS 마케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펠레판트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소셜전략 56 : 스티브 바이 (Steve Vai )의 부셔진 기타, 부셔지는 한국의 이미지

스티브 바이는 잘못된 내용과 사진으로 한국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는 SNS 상의 국가 평판도 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