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전략 79] 남들이 하는 뜨개질로 브랜딩하기

호주 멜버른에 사는 필 퍼거슨(Phil Ferguson)은 평범한 뜨개질로 자신을 비범하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chiliphilly 라는 이름으로 현재 125개의 게시물이 올라가 있는 퍼거슨의 인스타그램은 약 13.5만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습니다. 퍼거슨 사례를 보면서 브랜딩의 특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필 퍼거슨(Phil Ferguson)은 평범한 뜨개질로 자신을 비범하게 브랜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chiliphilly 라는 이름으로 현재 125개의 게시물이 올라가 있는 퍼거슨의 인스타그램은 약 13.5만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습니다. 퍼거슨 사례를 보면서 브랜딩의 특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28가지 마케팅 동영상 , 브랜드 속성 + 스토리텔링 (혹은 기술적 창의성 , 아이디어) 그리고 절대 광고하지 않기
백혈병 말기의 어린딸의 포도가 먹고 싶다는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애를 쓰던 어머니, 제철이 아니어서 포도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카시마야 백화점에 포도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 왔지만 , 고급스럽게 상자 안에 포장된 거봉은 무려 수만엔 , 어머니는 겨우 수천엔만 갖고 있었습니다. 눈 앞의 포도를 보고도 살 수 없어 어머니는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그때 배화점 직원이 다가왔습니다.
소셜전략 72.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
고객과 대화하라, 고객을 관찰하라, 고객의 부하직원이 되어라
SNS 는 인간관계의 관계적, 시 /공간적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이를 통해서 인간 관계를 더욱 강화 시키고 확대 시킬 수 있다.
SNS 시대의 시민기자는 시청의 마케팅 첨병으로 ,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방적인 시정 홍보 콘텐츠가 아닌 시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진정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능력, SNS의 속성을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하는 능력, 스마트 서비스 활용 능력들이 필요하다.
– 2014년 SNS 변화 이렇게 대응하라 –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SNS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런 변화를 대하고 , 이 흐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 갈 것인지 , SNS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SNS를 선택하고 주도해서 활용할 것인지,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강연 시간으로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할 수 없었고 한 항목마다 풀어서 설명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텍스트로 몇 줄 적어 놓은 것이지만 행 간을 읽을 수 있다면 시사점을 얻어 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시민들의 양보에 의존하는 응급환자 수송시스템은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처럼 양보를 하지 않는다면 응급차 속의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길막음으로 수술 시간을 놓쳐서 죽어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적인 접근과 함께 시민들을 계몽 시켜 시민의식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느 프로 야구팀 감독이 있습니다. 팀이 연패를 하고 2011년 시즌이 끝나갈 무렵 전임 감독이 경질되면서 1군 수석코치로 있다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그 다음 해 많은 선수들이 그 팀을 떠나고 리그 7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팀이 올해 1위를 넘보며 정규 리그 2위를 하였습니다.
SNS 마케팅은 SNS와 마케팅에 대한 2가지 접근 시간이 균형이 잡혀야 한다. 한쪽에 치우친 마케팅은 제대로 된 SNS 마케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펠레판트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스티브 바이는 잘못된 내용과 사진으로 한국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는 SNS 상의 국가 평판도 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